Page 49 - 한비21 (제12호) 2025년 3월 7일

MAR.7. 2025 49

라구나 경찰청 소속 현역 경찰 오토바이 강도 행각…해고 권고

공범과 오토바이 2대 나누어 타고 경찰에서 지급한 총기로 범행

필리핀 국가 경찰(PNP) 내무

부(IAS)는 2월 27일 라구나 경
찰청에 배정된 순찰 경찰이

2024년 6월 타기그 시에서 일어

난 강도 사건에 연루된 뒤 해고

위기에 처해 있다고 밝혔다.

IAS 최고 감찰관 브리기도 둘

레이 장군은 성명을 통해 경찰

청장 롬멜 프란시스코 마르빌
장군의 사무실에 이름이 공개되

지 않은 경찰관을 해고하라는

권고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순찰 경찰관은 심각한 위법 행 범죄를 목격한 피해자의 아내 류의 범죄 행위는 바로 PNP에

위와 경찰관으로서 어울리지 않 는 즉시 지나가던 바랑가이 순 대한 대중의 신뢰를 손상시키는

는 행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 찰대에 신고했고, 경찰은 신속 것이다."라고 말했다.

았다. 하게 대응했다. 둘레이는 또한 경찰이 근무 외

둘레이는 해당 기관이 법 집행 타기그 지부 소재지에 배치된 시간에 권한을 남용하는 경우

관의 그러한 범죄적 행위를 용 지구 기동대대의 경찰관들은 도 를 포함하여, 계급 내의 부정 행
납하지 않을 것이며, 근무 중이 망치는 용의자들을 재빨리 추 위를 억제하기 위해 사전 예방

아닐 때에도 경찰관의 위법 행 적하여 용의자들을 체포하고 훔 적 경찰 활동과 경계가 중요함

위에 대한 책임을 묻는 IAS의 친 물품을 회수했다. 을 강조했다.

확고한 의지를 강조했다. 당국은 검증 결과, 체포된 사 PNP의 IAS는 경찰의 부정행

보도에 따르면, 경찰관은 두 명 람 중 한 명이 현역 경찰관이었 위를 조사하고, 내부 규율을 유

의 민간인 공범과 함께 타귁 시 으며, 범죄를 저지르는 데 경찰 지하며, 법 집행자가 최고의 윤

의 서부 비쿠탄에서 오토바이 에서 발급한 총기를 사용했다 리 및 전문적 기준을 준수하도
두 대를 타고 총을 겨누고 강도 는 사실을 발견했다. 록 하는 임무를 맡은 PNP의 기

질을 저질렀다. 용의자들은 민 둘레이는 "IAS는 사기 경찰이 관 감시 기관이다.

간인을 표적으로 삼아 현금과 서비스에서 제거되도록 확고부 <PNA>

휴대전화를 강제로 훔쳤다. 동하게 노력하고 있다. 이런 종

고, 전문적이며, 서비스 지향적 핀 국가 경찰 인력 중 42,757
48 페이지에 이어
인 모습을 보장하기 위해 모든 명이 여성 경찰관이며, 이 중

을 제공한다."라고 덧붙였다. 사무직 경찰관, 특히 경찰서의 151명은 주요 지휘 및 운영 직

그는 리더십은 성별로 정의 경찰관은 여성에게 배정될 것이 책을 맡고 있다.
되는 것이 아니라 영감을 주 라고 말했다. <PNA>

고, 공감하고, 건전한 결정을 NCR P O 경찰 인력이 총 한비21 광고문의

내리는 능력으로 정의된다고 25,743명이며, 그 중 19%가 여 카톡ID : Timi11

말했다. 애버린은 접근성이 좋 성이다. 20만 명이 넘는 필리